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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김하늬 머니투데이 합격
- 관리자
- 조회 : 5622
- 등록일 : 2011-11-03
<이투데이> 기자로 일하던 1기생 김하늬가 <머니투데이> 경력기자 공채에 합격해 회사를 옮겼습니다. 3,4기들을 위해 설명을 덧붙인다면, 1기생 중에는 동명이인이 있어 학사행정을 어렵게 했는데, 늘씬한 김하늬는 "큰하늬", 아담한 김하늬는 "작은하늬"라고 불렀습니다. <단비뉴스> 편집부장 출신인 작은하늬는 지금 <토마토TV>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데나 합격한 뒤 마음에 드는 회사로 옮겨가는 것도 좋은 전략인 듯합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학교도 힘을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