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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2013-02-14 00:10:53
우왕!!! 단비서재 머싰땅>_< ㅋㅋㅋㅋㅋ 세저리의 품격을 한층 드높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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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2013-02-14 00:42:28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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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2013-02-14 00:44:02
왜불러요 간신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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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2013-02-14 00:56:47
우아 현대화되는 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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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3-02-14 01:01:35
케이크가 아니고 떡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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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3-02-14 01:05:25
먹을 것 앞에서는 표정을 감출 수가 없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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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2-14 04:36:30
난데없이 "주최 뽕쌤, 주관 뽕쌤"이라고 패러디 해놨는데, 나는 적은 비용을 댔을 뿐이고 스쿨 도서관 설립의 최대 공로자는 제샘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라. 유럽 출장중인 제샘이 없어 조금 아쉬운 행사였다. 계속 미루다가 총장님과 학교 간부들 일정에 맞추느라 그리 된 것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선생들은 너희들만 바라보고 일해왔지만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주최한 대내홍보행사이기도 했다. 점심 식사 때도 보직교수들이 스쿨에 대한 덕담들을 했지만 잘나가는 듯할 때 몸을 낮춰야 한다는 진실을 깨닫고 있는 요즘이기도 하다. 다들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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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쿠
2013-02-14 09:16:31
아 뽕쌤 "허허허헣" 사진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뭇하게 웃으시는 그분의 아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족발에 신나하는 보람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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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무
2013-02-15 22:19:06
우왕 드뎌 개관!!! ^_^* 학교에 있는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동현오빠는 아버지랑 붕어빵 출연하세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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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2013-02-16 20:14:44
졸업식 때 단비서재 보고 깜짝!! 저런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 후배들이 엄청 부러웠음. 제샘을 비롯한 도서위원회 친구들에게 박수를!!! 글감옥으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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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013-02-16 21:13:34
오늘 한국어 시험 잘 보셨나요?
컷과 커트
컷: 한 번의 연속 촬영으로 찍은 장면 혹은 감독의 "컷" 소리
커트: 일부를 잘라내는 것. 커트 머리.
따라서 굳이 쓴다면 "컷팅식"이 아니라 "커팅식"이 맞습니다.
-국립국어원 홍보팀장 안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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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헬헬
2013-02-16 21:16:11
복순씨~^^ 여기에 쓴 컷팅식은 컷과 커팅을 합친 말이야요. 모아이님께서 컷하시는 거니까는... ㅎㅎㅎ 아무튼 깨알같은 첨삭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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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6 21:18:37
제쌤 없으셔서 아쉬웠습니다~~~! 좋은 환경 만들어주신 선생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큰절 올립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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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2013-02-17 00:01:49
아넹. 그 문제 틀렸더군요. 답이 "선짓국/양잿물"이었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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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변태섭
2013-02-18 16:03:56
축하드려요. 책을 보낸다, 보낸다 하고 보내지 못했는데. 집에 가서 어떤 책을 보낼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한 멋진 후배님들 필드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선생님들 비롯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제 동기들이랑 한 번 꼭 가보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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