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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사회교양특강 강사진/주제/기사담당자
- 관리자
- 조회 : 5751
- 등록일 : 2013-03-19
[사회교양특강] 강사진/주제(기사담당자)
3월 15일, 김현대(제천)
1:30 농업농촌, 무엇이 기사인가?
3:30 99%를 위한 기업, 협동조합 (방글아 진희정)
3월 29일, 박상훈(서울)
2:40 정치의 실천이성과 윤리성 (이슬비 박다영 강신우)
4:40 민주주의와 민주주의가 아닌 것 (이청초 박병일 이보람)
4월 12일, 전중환(서울)
2:40 이기적 유전자, 협력적 개체 (신은정 허정윤)
4:40 도덕, 혐오, 그리고 정치적 성향 (박일규 손지은 박정헌)
4월 26일, 유시민(서울)
2:40 어떻게 살 것인가 (최선우 이재윤 박기석)
4:40 미정 (김혜영 이성제 김혜인)
5월 10일, 김동춘(서울)
2:40 국가폭력과 사회폭력 (박채린 박준용 이승현)
4:40 기업사회론 (김한호 김남범 김태준)
5월 24일, 이종현(제천)
1:30 경제민주화 담론의 재구성 (장경혜 양승희 송두리)
3:30 신자유주의의 정치경제 (박세라 홍우람 임종헌)
6월 14일, 홍기빈(제천)
1:00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구소라 조한빛 강태영)
3:00 비그포르스,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이정임 임경호)
[참고할 저서]
김현대: <협동조합, 참 좋다>
박상훈: <민주주의의 재발견> <정치의 발견>
전중환: <오래된 연장통>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김동춘: <대한민국 잔혹사> <1997년 이후 한국사회의 성찰>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비그포르스 복지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강사진 약력]
김현대: 한겨레 농촌전문기자. 서울대 사회학과. 콩코디아대(캐나다) MBA. <한겨레> 경제부기자, 사회부 차장, 기획이사. <내 인생을 바꾼 대학> <진보의 힘> 역자. <손바닥 금융> 등 저자.
박상훈: 후마니타스(출판사) 대표. 서울대 경영학과. 고려대 정치학 박사. <만들어진 현실> <어떤 민주주의인가> 등 저자.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서울대 생물학과. 텍사스대(오스틴) 진화심리학 박사. <사회생물학 대논쟁> 공저자.
유시민: 저술가. 서울대 경제학과. 구텐베르크대 석사. 국회의원. 보건복지부장관. <국가란 무엇인가> <청춘의 독서> <후불제 민주주의> 등 저자.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서울대 지리교육학과, 사회학 박사.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진실화해위원회 상임위원. <전쟁과 사람들> 등 저자.
이종현: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 서울대 경제학과. 런던경제대학(LSE) 경제학 박사. <매일경제> 런던특파원. MBN 국제부장.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 서울대 경제학과. 요크대(캐나다) 정치학 박사.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 <자본주의> 등 저자. <거대한 전환> 역자.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 서울대 경제학과. 요크대(캐나다) 정치학 박사.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 <자본주의> 등 저자. <거대한 전환> 역자.
[수강생 공지]
* 수강생의 과제는 강의내용을 기사로 써서 제출하는 것입니다. 수강생과 청강생 2~3명 정도가 한 강의씩 맡아주면 되겠습니다(희망에 따라 조교가 조정). 강의나 토론, 대담 등을 기사로 쓰는 것은 초보기자 시절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일 중 하나입니다. 말의 핵심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쓴 기사들은 함께 강의를 듣는 내가 데스크를 본 뒤, 강사님이 양해해 주시면 <단비뉴스>에도 싣게 됩니다. (기사마감은 다음 주 목요일)
* 평가비중은 기사쓰기 80%, 출석 20%.
* 서울 강의가 있는 날 학교가 마련한 서울행 전세버스는 세명학사 앞에서 금요일 12시35분에 출발합니다.
* 평가비중은 기사쓰기 80%, 출석 20%.
* 서울 강의가 있는 날 학교가 마련한 서울행 전세버스는 세명학사 앞에서 금요일 12시35분에 출발합니다.
[강좌공개 관련]
이 강좌는 매 학기 번갈아가며 개설되는 <인문교양특강I> <저널리즘특강> <인문교양특강II> <사회교양특강>의 하나입니다. 우리 스쿨 졸업생이나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언론인 캠프" 참가자 중 듣고 싶은 강의가 있는 학생은 댓글을 달거나 제 메일(hibongsoo@hotmail.com)로 신청하세요. 이 특강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께도 가능하면 좌석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저널리즘스쿨 서울강의실은 서초동에 있는데, 상세한 정보는 이 홈피 "공지사항"-->"서울강의실 안내"를 클릭하십시오. 이봉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