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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부산일보 계열 BS투데이 기자 추천

  • 관리자
  • 조회 : 8331
  • 등록일 : 2016-10-19

<부산일보> 계열사인 <BS투데이>에서 기자 추천 의뢰를 해왔습니다. <BS투데이>는 지방지 가운데 가장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부산일보>가 서울 교두보 구축을 위해 창간한 인터넷 매체입니다. 사무실도 서울 프레스센터에 입주해 서울에서 근무하는 이점이 있습니다.   

 

김호일 사장은 <부산일보> 서울지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영화전문기자로서 한국영화기자협회 회장직을 맡기도 했습니다. 나와는 여러 경제부처를 함께 출입해 호형호제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아래 글은 편집국 부국장께서 보내온 이메일입니다. 읽어보고 관심있는 학생은 나에게 연락하세요(봉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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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화 드린 비에스투데이 박홍규 입니다. 이렇게 뵙게돼서 반갑습니다.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는 2015년 7월 시작한 부산일보 인터넷 자회사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린대로 김호일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프레스센터 14층입니다. 

 

현재 부산닷컴을 통해 네이버 전송 중이구요. 포탈 줌에는 별도 입점한 상태입니다. 

 

종합지여서 정치 경제 사회 등을 비롯해 연예 게임 유통 스포츠 등도 같이 다룹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에 추천을 의뢰한 것은 

 

이제 시작이지만 "심지 굳게" 새로운 매체를 만들어 갈 인재를 찾기 위함입니다. 

 

남녀 불문, 신입 경력 불문 입니다. 신입인 경우 일정한, 인턴 기간을 거칩니다. 

 

연봉은 신입 기자일 때 18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또 경력 기자인 경우 그에 따라 책정합니다. 

 

원장님 추천이면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로 충분합니다. 

 

4067park@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문자나 전화 주셔도 됩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문환   2016-10-26 16:37:48
아주 좋은 일입니다. 세저리를 믿고 언론사에서 기자 추천을 의뢰한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인정받고있다는 것이지요. 원장선생님을 비롯해 단비 기자들이 밤낮으로 취재하고 글 쓰면서 쌓아올린 성과라고 봅니다. 이렇게 추천을 의뢰해오는 매체를 하나둘 더 늘려 갈수 있도록 달리는 말에 채찍을 들어볼가요^^ 매체가 크고 작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취재하고 싶은 분야를 내가 원하는 시각에서 글을 써 독자, 네티즌과 만날수 있느냐라고 봐요. 공채 시즌 마무리 되고 우리 단비기자들 가운데 적임자가 지원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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