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는 신문을 한 달 단위로 모으겠습니다(경향/한겨레는 두 달, 책꽂이 밑칸이 자리가 넓어서 ^^;;)

책꽂이에 쌓아둘테니 필요하신 분은 갖다 보시고 꼭 순서대로 제자리에 놓아 두시길 바랍니다
방학 기간 동안에 혹시 지난 신문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이기도 하고 각종 입사시험 대비용으로 한 달 치는 비축(?)해 두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아울러 PD저널과 기자협회보 등도 보일 때마다 책꽂이의 해당 자리에 갖다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잡지도 제자리에 순서대로 쌓아주세요~

잘 모아두면 급할 때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