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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세저리 뉴스* 2기 기자단 채용공고##
- 홍담
- 조회 : 3299
- 등록일 : 2010-03-04
###세저리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할 <세저리뉴스>기자단 2기를 채용합니다. ###
황색저널을 지향하는 본지는 창간 6개월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오메가3 섭취 호랑이’와 ‘우리소희는 아름답다’등의 기사로 수많은 특종을 해왔습니다. 또한 ‘마님배 신발멀리차기대회’, ‘봉쌤과의 동해안 데이트’와 같은 행사를 개최하는데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비밀클럽에서 숙덕대던 세저리논객들을 학교홈페이지로 불러들여 홈페이지 활성화에 기여, <세명트리뷴>창간을 위한 초석이 됐다고 (자체)평가되고 있습니다. 경력기자로 본지를 이탈하는 기자가 속출하고 있던 찰나, 책임감과 센스를 겸비한 예비기자들이 많이 공급됐다는 제보가 있어 2기 기자단을 긴급 채용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여태껏 활동했던 초대편집장을 포함한 기자단은 일선에서 물러난 후 특파원으로 직책을 바꿔 <2기 세저리기자단>을 계속 서포터 할 것을 약속합니다.
■모집인원: 0명
■모집분야: 편집장1명, 취재기자0명, 사진ㆍ동영상기자0명, 특파원0명
■접수기간: 2010년 3월 5일(금)~ 3월 9일(월) 오전 11시 59분 까지.
■대상: 최고의 언론교육을 받고 있는 대학원 재학생에 한함
■제출서류
간략한 개인정보(이름, 휴대폰번호)가 포함된 세저리뉴스 연습기사
-3월1일부터 8일까지의 세저리 일상 중 하루를 기사로 표현해보시오.
-분량은 자유(3줄이상)
■접수방법: 온라인지원(lionking1785@naver.com /or/세저리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업로드) 및 4층 편집국 내방
■전형방법
1. 서류전형(온라인 및 방문접수)
2. 1차 실무진면접(1기 세저리 기자단과 Tea타임)
3. 최종 면접(발행인‘제샘’및 시민편집인‘봉쌤’과 저녁식사)
■특전
1. 세저리기자단 우수활동자는 취재보도실습 수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됨.
2. 물질적 지주인 시민편집인의 비정기적 구독료 지급 및 활동 종료 후 해변으로 여행기회 부여.
3. 선배들과의 친밀한 유대관계.
4.
5.
.
. ( +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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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를 본적은 많아도 작성해 본 적이 있어야죠. 엉성하게 흉내내봤는데 굉장히 장난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타 및 특전사항은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분명 거짓부렁도 아닙니다. 매주 회식은 힘들겠지만 다른 학우들보다 한번 더 교수연구실에 불러내 다과를 내주시며 노고를 치하하기도 한답니다. 그동안 제 글을 봐와서 알겠지만 높은 필력은 필요없습니다. 데드라인(당일 자정)까지 기사를 마감하는 책임감만 있으면 됩니다(아,,제가..책임감이 강하다는게 아닙..니다..). 발랄하신 분도 좋고 차분하신 분도 좋습니다. 세저리의 공기를 전하는 <세저리뉴스> 2기 기자단 모집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방금 은선씨랑 지혜씨가 4층에 왔네요. 필요한 거 있으면, 아니 필요한 거 없어도 자주자주 놀러오시구요. (지난 파티때 못갔더니 아직 이름도 다 모르겠네요.) 암튼, 문화관에서 다 같이 잘 지내봐요.
그나저나 우리 여자 동기들은 다들 언제 복귀하노? 개학한지가 언젠데 ##&보노&뒷태&짝찌&우리총무 어여 제천으로 돌아오시오. ㅋ
황색저널을 지향하는 본지는 창간 6개월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오메가3 섭취 호랑이’와 ‘우리소희는 아름답다’등의 기사로 수많은 특종을 해왔습니다. 또한 ‘마님배 신발멀리차기대회’, ‘봉쌤과의 동해안 데이트’와 같은 행사를 개최하는데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비밀클럽에서 숙덕대던 세저리논객들을 학교홈페이지로 불러들여 홈페이지 활성화에 기여, <세명트리뷴>창간을 위한 초석이 됐다고 (자체)평가되고 있습니다. 경력기자로 본지를 이탈하는 기자가 속출하고 있던 찰나, 책임감과 센스를 겸비한 예비기자들이 많이 공급됐다는 제보가 있어 2기 기자단을 긴급 채용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여태껏 활동했던 초대편집장을 포함한 기자단은 일선에서 물러난 후 특파원으로 직책을 바꿔 <2기 세저리기자단>을 계속 서포터 할 것을 약속합니다.
■모집인원: 0명
■모집분야: 편집장1명, 취재기자0명, 사진ㆍ동영상기자0명, 특파원0명
■접수기간: 2010년 3월 5일(금)~ 3월 9일(월) 오전 11시 59분 까지.
■대상: 최고의 언론교육을 받고 있는 대학원 재학생에 한함
■제출서류
간략한 개인정보(이름, 휴대폰번호)가 포함된 세저리뉴스 연습기사
-3월1일부터 8일까지의 세저리 일상 중 하루를 기사로 표현해보시오.
-분량은 자유(3줄이상)
■접수방법: 온라인지원(lionking1785@naver.com /or/세저리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업로드) 및 4층 편집국 내방
■전형방법
1. 서류전형(온라인 및 방문접수)
2. 1차 실무진면접(1기 세저리 기자단과 Tea타임)
3. 최종 면접(발행인‘제샘’및 시민편집인‘봉쌤’과 저녁식사)
■특전
1. 세저리기자단 우수활동자는 취재보도실습 수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됨.
2. 물질적 지주인 시민편집인의 비정기적 구독료 지급 및 활동 종료 후 해변으로 여행기회 부여.
3. 선배들과의 친밀한 유대관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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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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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를 본적은 많아도 작성해 본 적이 있어야죠. 엉성하게 흉내내봤는데 굉장히 장난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타 및 특전사항은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분명 거짓부렁도 아닙니다. 매주 회식은 힘들겠지만 다른 학우들보다 한번 더 교수연구실에 불러내 다과를 내주시며 노고를 치하하기도 한답니다. 그동안 제 글을 봐와서 알겠지만 높은 필력은 필요없습니다. 데드라인(당일 자정)까지 기사를 마감하는 책임감만 있으면 됩니다(아,,제가..책임감이 강하다는게 아닙..니다..). 발랄하신 분도 좋고 차분하신 분도 좋습니다. 세저리의 공기를 전하는 <세저리뉴스> 2기 기자단 모집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방금 은선씨랑 지혜씨가 4층에 왔네요. 필요한 거 있으면, 아니 필요한 거 없어도 자주자주 놀러오시구요. (지난 파티때 못갔더니 아직 이름도 다 모르겠네요.) 암튼, 문화관에서 다 같이 잘 지내봐요.
그나저나 우리 여자 동기들은 다들 언제 복귀하노? 개학한지가 언젠데 ##&보노&뒷태&짝찌&우리총무 어여 제천으로 돌아오시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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