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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 애어른
- 조회 : 2763
- 등록일 : 2010-05-26
제 기억이 맞다면 작년 봄, 동서울 버스터미널에서 방황할 때 글을 쓴 이후로는 처음 쓰는 것 같은데..
아무튼 안녕하세요, 애어른입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습니다.
다른 건 아니고요.
심각한 일도 아니고요.
월급빵은 힘들 것 같고; 일단 티스토리 초대장이라도....☞☜
어쩌다보니 초대장이 여러 개 생겼는데, 방명록에 "님하 초대장 좀 주삼"이라고 떡하니 글 남긴 남남보다는
살가운 학교 사람들에게 주는 게 훨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
뭐 이렇게 쓰고도 "마음의 초대장만 받을게요" 이런 답글만 남으면 상처받겠지만 ㅠㅠ
암튼 그래요.
선착순 3명! 받습니다. 꼭 홈쇼핑 호스트 같네요;
제천은 아직 춥죠? 서울도 아직은 일교차가 커서 아침 저녁은 제법 서늘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그리고 저널리즘 특강 시간에 뵙시다 :)
아무튼 안녕하세요, 애어른입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습니다.
다른 건 아니고요.
심각한 일도 아니고요.
월급빵은 힘들 것 같고; 일단 티스토리 초대장이라도....☞☜
어쩌다보니 초대장이 여러 개 생겼는데, 방명록에 "님하 초대장 좀 주삼"이라고 떡하니 글 남긴 남남보다는
살가운 학교 사람들에게 주는 게 훨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
뭐 이렇게 쓰고도 "마음의 초대장만 받을게요" 이런 답글만 남으면 상처받겠지만 ㅠㅠ
암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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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은 아직 춥죠? 서울도 아직은 일교차가 커서 아침 저녁은 제법 서늘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그리고 저널리즘 특강 시간에 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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