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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내 차 동승할 사람

  • 관리자
  • 조회 : 2468
  • 등록일 : 2012-03-01
학부 입학식 때문에 내일(2일) 아침 제천으로 갔다가 서너시쯤 다시 상경한다.(4일 오후 다시 제천행)
합정역8번 출구에서 6시15분, 동서울터미널에서 6시35분에 픽업할 수 있다.
막히지 않게 가려니 좀 이르긴 한데 동승할 사람 있으면 전화하든지 여기에 댓글(픽업 장소 택일) 달아라. (신입생도 환영)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9
admin    2012-03-01 18:56:34
부산찍고 제천 가능한가요? 4일 오후에 부산역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크크
admin 관리자   2012-03-01 19:20:23
부산내기 다마네기.
나 어릴 적 부산애들 놀릴 때 쓰던 말.
쩡한테 딱이네.
부산역에서 기다리는 건 자유, 다마네기 썩을 때까지.
admin 안동간고등어   2012-03-01 19:30:38
쌤 부산내기 다마네기........... 이게 뭐예요.......
그래도 나름 라임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썩기 전에 올라가겠어요. 매운맛 가득 가지고!! ㅋㅋㅋ
admin 관리자   2012-03-01 23:05:21
너무 이른 시간인가? 노력봉사 하려 했는데, 희망자가 별로 없어서 나도 버스로 내려가야겠다.
admin 관리자   2012-03-02 00:38:40
톡 까졌단 말이지, 혜정이 이마처럼.
양파처럼 반들거리고, 까도 까도 속을 알 수 없고.
풀 버전은,
"부산내기 다마네기
맛존 고래고기"

원래 부산 가서 당한 촌놈들이 부산내기 욕하는 노래였는데
부산서 다마네기 노릇하던 부산내기들이
서울 가서 당하고 내려와서

"서울내기 다마네기
맛존 고래고기"
를 불렀다는 슬픈 이야기도 있어.

어쨌든 요즘은 고기 배 따먹고 살던 갯것들이
대통령 다 해먹는 세상이니(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우리 내륙 양반들이 눈꼴시럽지. 어흠.
admin 세저리당   2012-03-02 01:23:18
쌤은 세저리의 대통령이시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admin    2012-03-02 09:0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에서 계속 기다려.
제천 오지마.ㅋㅋㅋㅋ
그럼 편집부장 자리 내가 가져가야지.
admin    2012-03-02 09:31:28
평소에 편집브장 하고 싶다고~ 하루만 해보고 싶다고~ 입에 달고 살더니! 드디어 세저리에 공언을 하는구나 ㅋㅋ 니가 그렇게 하고 싶어하니까 쌤들만 허락하시면 금토일 이솔개의 편집브장 체험 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admin 이단호   2012-03-05 07:33:10
하하-_-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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