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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세저리를 위한 제언

  • 아리랑
  • 조회 : 2483
  • 등록일 : 2012-11-16
궁극의 사나이 我理郞입니다.
세저리와 단비뉴스 발전을 위해 제언하고자합니다.

1. 메신저 도입
방송 현장에 있다보니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데요,
물론 세저리에도 카톡이나 단비뉴스 카페를 이용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보다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기 위해
메신저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톡은 아무래도 타자 속도도 느리고 단비뉴스 카페는 실시간으로 하기엔 느린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방송이나 신문사 뿐아니라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대부분 "미스리"나 Daum의 마이 피플을 많이 사용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파일 전송도 가능하고 마이피플의 경우 스마트폰과 연계도 가능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요즘 대세는 파이널컷이 아닌 EDIUS.
이건 지상파의 경우도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플의 파이널컷의 경우 무겁고 맥에서만 사용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커버하는게 EDIUS입니다. 가격도 싸고 맥보다 가볍고 윈도우에서 호환됩니다. 참고바랍니다.

이상 광화문에서 아리랑이었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1
admin 광화문연가   2012-11-16 15:15:30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사실 단비뉴스에서 실시간으로 대화해야할만큼 급박하게 취재할 일도 거의 없을 뿐더러 그럴 필요성도 못 느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우리는 속보뉴스를 하는 언론사가 아니니깐뇽
admin 꺄울   2012-11-16 15:33:13
구...궁극의 사나이.........?? 그것보단 "세저리의 짐"^^b
admin    2012-11-16 16:37:57
감사합니다.^^
admin 59-2=49   2012-11-16 16:38:47
1.카톡의 단점인 "타자속도가 느리다"는건 스마트폰 메신저라면 모두 해당되는거 아닌가? 미스리하고 마이피플은 PC버전이 있으니까 좋다는 말인거지? 연가와 마찬가지로 굳이 우리가 웹&앱 겸용 메신저를 쓸 필요가 있을까 했다만, 미리 하나 준비해두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2.영상부장에게 토스
admin 마님   2012-11-16 17:09:06
닭동현 기특하네....
admin 영상부장   2012-11-16 17:19:19
토스 받아서 ㅋㅋ

요 말은 오빠가 이전부터 해오던 것~ ㅎㅎ 감사합니당. EDIUS도 도입해서 쓰면 좋겠네요~!
영상 편집은 기본적인 도구와 개념이 비슷해서 우선 하나라도 잘 배우고 나면 다른 프로그램에 적응하기도 쉬운 것 같아요. 프리미어를 잘 쓰는 사람이 금방 파컷을 익히듯! 우선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 최선을 다해 배우고 여건이 되면 다양한 편집툴을 이용해 보면 될 듯!ㅋㅋㅋ
admin 손지은   2012-11-16 20:56:13
세저리의 (무거운) 짐 ^^b
admin 얼래   2012-11-17 12:26:24
신우랑 닭동현을 헷갈리다니...
admin 꼴레리   2012-11-17 13:42:28
ㅋㅋ 닭동현 맞는데
admin 초대영상부장   2012-11-22 21:34:58
닭동현같으니라고.. EDIUS를 돌릴 컴퓨터가 없어.. 우리의 데스크 탑은 프리미어도 돌리기가 힘들단 말이다. ㅠ EDIUS는 가볍지만.. 우리 컴퓨터는 더 가볍단 말씀.. ㅎㅎ 하지만 닭동현이 EDIUS를 들먹거리다니.ㅎㅎ 방송기자 다 되었구나.ㅎㅎ
admin 이횰   2012-11-24 14:31:03
닭동현아 메신저땜에 내카톡먹는거야 에디우스고 메신저고 카톡답장이나해ㅋㅋㅋ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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