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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쿠
2012-12-04 09:37:33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빵 ㅋㅋㅋㅋ 다들 훤칠훤칠 하네요잉 +ㅅ+ 수업에, 준비에 정신 없었을 5기 여러분 알라뷰 +ㅅ+
(스팸방지... 너부터 대답해봐랴, 8곱하기 7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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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2012-12-04 10:14:40
참석 인원이 두 배는 됐던 거 같은데 모두들 떠난 뒤 단체사진을 찍었네. 즐거웠고 준비한 재학생들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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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
2012-12-04 10:30:08
정실은 "정의롭고 실력있는" 이라는.....미녀 람이에게 110점 줬다가 10점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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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4 11:58:13
앗... ㅜ_ ㅜ 특별히 정직하고 + 정의롭고 실력있는 언론인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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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2012-12-04 12:09:14
아 범준오빠 진짜 오랜만이네요..!!!! 동일오빠 동아일보 합격하고 축하파티하면서 "야자타임"했잖아요. 동일오빠 눈치보며 살살했었는데, 춤 시키니까 기다렸다는 듯 춰댔지요. 이번 동문회 때도 그러지 않았을까? ㅋㅋ 선글라스 낀거 보아하니...못 봐서 아쉬워요. 4.5기 중 가장 보기 힘든 인물. 바람처럼 왔다 사라지는 왕.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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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4 12:38:00
사실 대부분의 사진이 저런 상황 ㅋㅋㅋ 다들 유체이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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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4 12:39:00
네 ㅜ_ ㅜ 1차 끝날 때가 되서야 사진을 안 찍었다는 걸 깨닫고;;; 급하게 찍었습니다 ㅜㅜ 정말 단체로 다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을 걸 ㅜㅜ흐흐 내년엔 찍을 수 있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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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4 12:40:51
처음 본 5기들은 다들 깜짝!ㅋㅋ 가사도 한번 보지않고 온 무대를 누비고 다니셨다는~ㅋㅋㅋ 깡민이도 와서 같이 놀았으면 좋았을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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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2012-12-04 13:14:30
두 미남 수고하셨습니다! 덧. 황상호 선배님 멋있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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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2-12-04 13:37:02
두 미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오랜만에 쌤+동기+후배님들 얼굴 봐서 너무 반가웠어용.
담번 이런 아름다운 자리는 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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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
2012-12-04 15:23:43
세저리 두 미녀 수고하셨어요^_^ ) 넘 좋았던 동문회! 선배들과 많은 얘길 나누지 못했지만 ㅠ_ㅠ
"난 절대 노래 안해"라고 하셨지만 결국 마이크를 쥐셨던 뽕쌤 ♥
율동까지 곁들이며 모두 합창하게 만들었던 쩨쌤 ♥
눈물 쏟으셔서 ㅜ_ㅠ 모두를 울렸던 경애쌤 ♥ 어리둥절하며 계속 건배해주신 김효순 대기자님도 ^_^
동기들, 선배님들 다 너무 좋아요 ^___________^ ♥ 하트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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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2012-12-04 15:33:53
ㅋㅋ안 봐도 훤하다 ㅋㅋ 저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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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ㅇㅇㅇ
2012-12-04 15:45:30
저위에 이으잉응이응님은 앞으로 닉넴을 바꿔주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위에 쩨쌤이 태주니 오빠 소개하는 장면.. 마치 "마이크 먹어" 하는...쩨쌤의 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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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2012-12-04 16:11:24
이제 그 두 미녀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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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히
2012-12-04 17:29:34
1기 ㅇㅇㅇ은 2008년부터 ㅇㅇㅇ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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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2
2012-12-04 17:43:00
어 졌다....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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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섭
2012-12-04 18:33:33
먼저 일어나서 죄송. 다음엔 재미나게 놀아봐요. 필요할 땐 언제든 연락해도 좋습니다. -1기 변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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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2-12-04 19:00:06
크리스마스느낌나고 좋다 ㅎㅎㅎ 드뎌 봉쌤이 마이크를 잡으셨구나 ㅋㅋㅋ제쌤이 부르는 풍선 동영상 원해요! ㅋㅋㅋㅋ 제쌤 런웨이느낌^^*ㅋㅋㅋㅋㅋ 경애쌤은 왜 우셨지ㅜㅜ 소녀감성 경애쌤 ㅜㅜㅜ재밌었겠다 다들 보고싶엉 세저리뉴스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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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이
2012-12-04 21:32:55
스팸방지 입력을 .... 나를 비참하게 만든다능..... 내 좌뇌는 다리미로 다린 듯 매끈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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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이
2012-12-04 21:34:06
더 많이 왔었는데 단체사진엔 사람이 많이 빠졌네요 ㅠ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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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하늬
2012-12-04 21:37:07
우왕.. 언제 이 많은 사진을 쿄쿄쿄쿄쿄~~~ 난 재학생들 만나서 얼마나 좋았는지. 자주 자주 봐욤 특히
류~~대~~~현!!! ㅋㅋ 누나 이름 이제 안까먹는다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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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네
2012-12-04 22:26:15
매일 보잖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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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4 22:27:47
넵!! 뵈서 반가웠습니다! 담번엔 더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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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4 22:29:32
경애쌤 소녀감성 ㅜㅜ 쩡도 왔음 좋았을텐데 ㅋㅋ 우린 따로 보아!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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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4 22:30:05
응 ㅜ_ㅜ 우리가 너무 늦게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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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4 22:33:01
저도 언니 봐서 좋았어요! 동문회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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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4 22:33:38
우왕, 원조 ㅇㅇㅇ 언니 웰콤 투 제천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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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2012-12-04 22:54:08
니 왼쪽으로 고갤 돌리라고 몇번을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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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
2012-12-04 22:56:56
쌤 미녀 성애는 아무말 안했으니 1000점 ^_^bbb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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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2012-12-04 22:57:55
으왕 멋집니다 선배님^_^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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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릿
2012-12-05 09:56:59
우와. 사진까지 꼼꼼하게. 후배님들 덕분에 잘 봤어요. 다만 이름은 못 외웠지만..ㅋㅋ 만나서 반가웠어요! (참고로 저는 김 사장님 따라다닌다는 2기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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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2012-12-05 10:49:53
정확히 밤 11시 58분에 현장 도착하게 돼 넘 늦은 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그것은 오산! 도착하자마자 2차, 3차, 새벽까지 이어지는 수다와 술자리 게임에 참으로 오랜만에 깔깔대며 웃었네요~ 권쌤은 못 봬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재학생 여러분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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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5 20:23:59
으핫핫^^ 네~ 반가웠어요, 선배님ㅎㅎ 다음 모임땐 제가 찾아가서 인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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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2012-12-05 20:40:02
ㅎㅎ 저도 설마 밤을 샐까? 했더니 정말 아침까지 ㅎㅎ 다들 강철체력이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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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
2012-12-06 00:08:27
왓쮸유어 네임 - 오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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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맨
2012-12-07 09:26:03
나를 못봐서 넘 아쉬었다는 오빤 누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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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
2012-12-07 21:26:43
글쎄 내가 왜 그랬지? 궁금햐? 궁금하면 500원! 진짜 궁금하면 29일 오후 제천 이에스리조트로 놀러오삼. 오는 방법은 구슬이 조교님에게 문의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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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2012-12-10 22:44:21
고개를 오른쪽으로 한번 왼쪽으로 한번 돌리고시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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