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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뉴스] 이 원장, 공사는 잘 돼 가나?
- 이성제
- 조회 : 2349
- 등록일 : 2012-12-25
안녕하세요. 세저리 주민 여러분!
오늘은 12월 25일, 햄볶는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문화관에서 정헌이 형과 오붓하게 영화보고 한솥도시락 먹고 지낸답니다.
간만에 세저리뉴스 쓰려다 두 어번 좌절했는데, 다시 도전!
성탄절을 연인과 가족과 보내는 분들도 있지만, 추위를 잊은 채 땀흘리며 일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세저리 4층 공사에 여념이 없는 노동자 분들은 휴일에도 나와 일하고 가셨어요.
건축을 전공해서 그런지, 무언가 지어질 때마다 함께하는 분들이 유독 생각나는 군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오늘은 매끈하게 성형수술중인 4층 모습을 둘러보지요. 고고~
기사 컨셉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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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봉수 원장. 성탄절도 잊은 채 칼럼쓰기에 바빠 보이는 군. 그나저나..."
오늘은 12월 25일, 햄볶는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문화관에서 정헌이 형과 오붓하게 영화보고 한솥도시락 먹고 지낸답니다.
간만에 세저리뉴스 쓰려다 두 어번 좌절했는데, 다시 도전!
성탄절을 연인과 가족과 보내는 분들도 있지만, 추위를 잊은 채 땀흘리며 일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세저리 4층 공사에 여념이 없는 노동자 분들은 휴일에도 나와 일하고 가셨어요.
건축을 전공해서 그런지, 무언가 지어질 때마다 함께하는 분들이 유독 생각나는 군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오늘은 매끈하게 성형수술중인 4층 모습을 둘러보지요. 고고~
기사 컨셉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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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봉수 원장. 성탄절도 잊은 채 칼럼쓰기에 바빠 보이는 군. 그나저나..."